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
2004년 9월 2일 목요일
모든 영혼을 위해 싸워라. 네게 어렵더라도 가장 작은 것들을 나를 위해서 희생해라. 또한 연옥에 있는 영혼들도 내 영광 안에서 가능한 한 빨리 나에게 이끌고 싶다, 그래야 그들이 영원히 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. 너희가 세상에서의 시간은 매우 짧지만 천상의 행복은 영원히 지속된다. 다른 사람들에게 오직 영원을 위해 살라고, 지금의 세속적인 삶이 아니라고 전해라.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똑같이 사랑한다. 그들은 소중하다. 나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모두를 사랑한다. 너희는 모두 개인이다. 같은 사람은 없다. 모두가 영원부터 나의 계획 안에 있다.
출처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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